E1컨테이너터미널은 세계를 목표로 나아갑니다.
2008년 국내 에너지 사업의 선도 기업인
E1이 물류사업에 진출하고자
E1컨테이너터미널을 설립하였습니다.
안녕하십니까
E1컨테이너터미널 대표이사
최석영입니다.
E1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물류장비 및 시스템을 기반으로 ‘고객과 함께 하는 기업'이라는 경영이념 아래, 고객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큰 만족을 드리는 물류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.
어제보다는 오늘, 오늘보다는 내일, 보다 더 나은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의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신기술의 도입으로 고객만족을 너머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최고 수준의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